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강신구] 아무것도 몰라 마치 한치 앞도 내다 볼수 있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을 나일테지만2016-03-07 16:18


아무것도 몰라마치 한치 앞도 내다 볼수 있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을 나일테지만


처음 학원을 등록할때 다짐 했던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수료 후 그 다음 터널인취업의 터널도 지나 취직에 성공할수 있을거라 믿어.


언제나 한계를 만드는건 환경이아닌 자신임을 잊지 말고


자신의 가치를 밝게 빛내어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랄게.


훗날,이 글을 읽는 내가


보다 더 발전된 사람이 되어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