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분신!!
넌 지금도 1년을 잘 넘기고 토끼 같은 자식과 여우 같은 마누라를 만나 행복하겠지..
거북이같은 타자도 토끼만큼 빨라진 널 보니 흐뭇하구나!!
꿈이 이루어 지길 바라며 열심히 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