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윤수현] 안녕~내분신~2016-04-06 21:36

안녕 내 분신!!

넌 지금도 1년을 잘 넘기고 토끼 같은 자식과 여우 같은 마누라를 만나 행복하겠지..

거북이같은 타자도 토끼만큼 빨라진 널 보니 흐뭇하구나!!

꿈이 이루어 지길 바라며 열심히 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