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김가현] 어릴 적부터 바라왔던 꿈, 어떻게 보면느지막이 시작해서2016-02-20 22:45

어릴 적부터바라왔던 꿈,어떻게 보면느지막이시작해서 많이 헤매었을 미래의 나야!

많이 힘들더라도 목표를 바라보며 앞으로만 쭉 직진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