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박효영] 고생한 나에게2016-05-11 14:02

지금 뭐하고 있냐 ? 고등학교 때부터 망설이다가 10년이나 지나서야 이 길로 가야겠다고 결심이 섰지

늦은 만큼 열심히 했길 바란다 다른건 다 게을러도그림만큼은 게을리 하지 말고!

취업도 해서 덕업일체를 이루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