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이태훈] 프로그래밍을 미친듯이 하고 있을 나에게(플밍1601기)2016-02-01 17:20

아이폰게임을 개발하고 있을지 PC게임을 개발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게임을 개발하고 있을 태훈아.

그때에도 프로그래밍이 어렵고 멘탈도 많이 깨지겠지.

그래도 다른걸 해봤지만 가장 재미있고 좋아하는 일이니까 더 힘내서 열심히 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