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황명근] 대학을 졸업하고 오랜시간동안 방황한 나에게2016-02-01 20:17

대학을 졸업하고 오랜시간동안 방황한 나에게

게임학과에 들어가 QA의 일들 배웠지만 나와는 맞지 않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이것 조차 못하면 정말 끝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님도 이제 나이를 먹으며 돈 벌수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고

중간에 좌절하면 먹고 살길이 없다.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부모님과 나 자신을 위해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