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이현석] 부딛치고, 헤쳐나가라2016-02-01 20:50

언제나 당당히 해쳐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지금의 내가 그렇듯,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때로는 장벽에 부딛치는 순간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조금 쉬어가도 된다.

하지만, '못하는 것'인지 '하지않는 것'인지는,

나 스스로가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지금도 그렇듯 언제나 새로운 것에 부딛치고 헤쳐나가라.

도전은 언제나 새로운 장벽을 만나게 된다.

너의 한계가 아닌,더 커질 가능성을 볼 수있는 기회라고 생각해라.


취업은 목표가 아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언제나 잊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