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박남기] 한번 시작했으면 끝까지 해보자 + 게임기획1601기2016-02-01 18:37
12개월 간의 여정


재미있었는가?


너에게 있어 터닝포인트가 되었는가?


그 기간동안 너는 해내었는가?


같이 하던 사람들과 즐거웠는가?


이 글을 읽으면서


모두 '그렇다' 라고 대답이 가능하다면


너는 이번만큼은 너의 인생을 산것이다.


앞으로의 인생도 너의 삶을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