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박희민] 6개월 뒤 나에게2023-02-21 16:12

6개월 뒤 나에게

전보다 드로잉 실력이 많이 오르고 그림체에 명확한 특징이 있으며 어느 분야를 원하고 하고 싶은 것이 뚜렸하 게 잡혀있었으면 좋겠다. 전처럼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순간이 없고 내 목표가 정해져 있으며 그것만 보고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좋아하는 그림을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서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을 찾아 그런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