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김재혁] 즐겨2022-11-07 15:22

처음 전기를 배우고 들어간

첫 직장에서도 그랬듯이 이 길이 순탄치 않고

힘들게 뻔하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하고 싶은 것을 선택했으니

저번처럼 스트레스 받게 부정적이게 생각하지말고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