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윤우야.
벌써 게임에 잘 적응하고 점수도 많이 오른거 같아서 자랑스러워.
앞으로도 그 초심 잃지 말고 좋아하는 모든일에
이만큼 노력해서 하고 싶은 일 다 이루기 바랄게.
잘 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