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컴활 반에 들어와서 종강이 다가와 수강후기를 적게 되었네요두달이나 되어서 두달이 길다고만 생각했었는데너무나 짧게 지나갔네요쌤의 명품강의를 듣고 압박감에서 조금은 벗어날수 있었던 것 같아요준비되지 않은 시작이였는데한달이라는 시간안에 저의 스킬을 체워주신쌤의 노력 덕분에 열심히 달려온것 같네요수업시간마다 끊임없이 웃음 주시면서작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셔서 쌤의 수업 주위에 추천하구 다닌답니다.다소 작업량이 많아 빡쎈 수업같기도 하였는데그렇게 하지않았으면 뒤떨어졌을것만 같네요작업페이스 유지하면서 .. 한달이 지나니 많이 도움이 되요 ^^여러가지 유용한 tip도!! 알려주시고컴퓨터전공이 아니여서 이 분야로 취직걱정 했던 것을 한방에 날려보내주신것 같아요명품강의 ! 한달만 들어서 너무 아쉽구요^^좋은 수업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