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나의 선택은 서울컴터학원!!!이상하게도 듣도보도못한 소문으로 인해 이 학원을 선택하게 되었고 드디어 포폴과정까지3개월을 참아내야했지만..그 선택은 너무도 훌륭해서 내가 점쟁이빤스를 입었던게 아닐까 할정도 ㅋㅋㅋ 그 정도로 한달은 길고도 너무나 짧았던...누군가가 프로그래머로서의 길을 간다고 한다면..나는 주저없이 서울게임아트를 꼭 추천해주고 싶다.이건 그냥하는말이 아니라 생각과 말과 나의 행동까지도 그 짧은 한 달이란 시간안에 모든것을 변화해주었던 수업이니깐.처음엔 아무것도 몰랐지만.강사선생님의 불꽃같던 열정을 나도 모르게 따라가다보니..그 열정을 흉내내고 있었고 그 열정을 따라가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더라.아무것도 몰랐던 나를 이만큼 성장시켜 준 선생님에게 고마움을 느끼고.그리고 그 고마움을 더 좋은 곳으로 취업함으로써 보답하고 싶다.선생님~~!!!저도 곧 좋은데 취업해서 선생님께 보답도 해드리고 학원에서도 인물로 남고싶습니다!!!한 달동안 고생많으셨고 그 열정이 자꾸 생각날것만 같습니다.저도 청출어람으로...더한열정으로 나아갈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