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에 문자출력하던 제가 어느새 3D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네요
개발자 출신 선생님의 체계적인 강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공부하면서 어려운점도 있었지만 친절한 선생님 덕분에 여기까지 올수있었던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배워갈때마다 미래의 게임개발자로서의 내가 점점 뚜렸하게 보이는것 같아 더 의욕이 생기게 되네요
혹시나 어렵지 않을까, 늦지 않았을까 하면서 고민하는 사람들은 꼭 sga를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