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 [김영재] 학원에 온지 벌써 3개월이 되는 날입니다. | 2016-01-21 | 7395 |
1110 | [정혜민]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어디가서도 배울 수 없는 차원 높은(?)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 2016-01-21 | 8037 |
1109 | 11개월의 노력이 확신을 주다 | 2016-01-20 | 10467 |
1108 | [손준영] 황인우 선생님과의 게임기획을 마치며 | 2016-01-21 | 7961 |
1107 | [서성환] 학원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며.. | 2016-01-20 | 8763 |
1106 | [이현석] 선택하는 용기, 전진하는 의지 | 2016-01-20 | 11014 |
1105 | [권희제] 어둠속에서 한줄기 빛이 내려왔다 | 2016-01-08 | 7901 |
1104 | [박유한] 20%의 경쟁률을 뚫을수 있었습니다. 저의 미래를 찾아준 고마운곳, SGA! 감사합니다! | 2016-01-06 | 7583 |
1103 | [채예림] 집에서 매일 놀다보니 대학을 졸업하고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게임 원화 학원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 2016-01-15 | 9494 |
1102 | [윤혁준] 서울게임 아카데미에서의 8개월 | 2016-03-09 | 9775 |
1101 | [정요라] 신동규 선생님의 재밌고 친절한 수업 진행으로 vertex가 뭔지도 몰랐던 제가 벌써 멋진 건물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놀랍습니다. 매일 새로운 .. | 2016-01-04 | 9500 |
1100 | [공유민] 학원수업 받은지 어느 덧 6개월차(게임 프로그래밍) | 2015-12-31 | 9208 |
1099 | [정서윤] 물고기를 어떻게 잡는지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남은 3개월 간 더 많이 배워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 2016-01-11 | 9422 |
1098 | [오태규] 3월 말에 처음 듣기 시작하여 현재 9개월차 듣고 있는 학생 입니다. | 2016-01-18 | 8369 |
1097 | [김태현] 한태희 선생님 기획반 수강생 | 2015-12-29 | 9785 |
1096 | 학원 다니는게 재밌습니다. | 2015-12-29 | 7728 |
1095 | [김형곤] 희끄무레한 아침 안개 같았던 게임기획자의 꿈을 키운 지 어느덧 7개월을 넘어 8개월 차에 접어들 무렵이다 | 2015-12-29 | 9894 |
1094 | [정태원] 김영진 선생님 3D 프로그래밍 후기 | 2015-12-23 | 8962 |
1093 | [정다솜] 벌써 강의 한달째가 되었습니다. 탁월한 선택을 한거 같아 기쁩니다 | 2015-12-28 | 8807 |
1092 | [정정훈] 나의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단어 '게임' - 게임 기획 1개월차 | 2016-01-11 | 7071 |
1091 | [박정민] 아무것도 모르는 새로운 영역으로 발을 내딛는다는 것은 너무나도 설레는 일입니다. | 2015-12-30 | 9726 |
1090 | [이충환] 저는 이곳을 다닌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 2016-01-13 | 8810 |
1089 | [김정희] 원화반 진형엽선생님 너무 좋아요! | 2015-12-21 | 10111 |
1088 | [조훈영] SGA 온라인 - 게임 기획 편 | 2015-12-18 | 8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