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울아카데미에 다닌지 4개월차 접어들었습니다.
서울 아카데미는 여러가지로 반으로 분리 되있고 그중에 자기가 원하는 전공을 택하는 식으로 수업을 진행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원화반에 다니기시작했습니다.
원화반에 다니면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고칠건 고치고 버릴건 버리는 식으로
여러가지 지식을 배웠습니다.다양한 사람들이 있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도하며
그림으로 경쟁하기도 했습니다.
제가아직 4개월차이라서 더이상뭘 더적을수도 엢네요.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제가 이학원을 다니면서 시간낭비라고 생각한적이없을정도로
재밌고 제가원하는 그림을 그리는곳이기때문에 더더욱 열심히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