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김민준] 힘들어도 즐기고 있겠지?2022-01-27 13:49

개발자의 꿈을 포기하고 정보 보안을 택했던 나야

다시 한번 꿈에 도전하기 위해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둔 거, 현재로선 후회가 전혀 없어.

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 했을 때를 떠올려 보면

그때 처음 살면서 공부가 재밌게 느껴졌던 것 같아.

남들 얘기 듣고 원치 않는 공부를 하지는 말자.

목표 없이 남들이 하니까 하는 선택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 한 것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런 만큼 더 열심히 하자

미래의 너가 이 글을 다시 보아도 같은 마음가짐이길 바란다.

지금 회사가 다니기 힘들어도 사실은 즐기고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