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김민곤] 각오했던거잖아2022-01-26 18:13

이 글을 적고 있는 시점은 이제 막 시작해서 배우는 모든 것이 재밌있을 시기이긴해~

근데 너는? 괜찮니? 살아있어? 설마 너가 생각했던건 이런게 아니였는데... 라는 생각이 들고 있나?

그딴 잡생각이 든다면 그시간에 코딩이나 더 하고 더 보렴... 너가 각오했던 과정이고 너가 원하는 결과가 이제 곧 이루어 진다.. 좀 만 더 버티자!! 다 각오했던 거니까! 미래의 나는 너가 뭘 아냐고 화를 내 겠지만... 그래도 각오를 다지자는 의미로 적는 거니까 서로서로 화이팅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