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미래의 나에게 ...
과연 내가 1년뒤에 개발자가 되어있을거라고 믿고있어
거기는 어떠니 ...
여긴 오늘은 비가내리는구나 ...
미래의 나 ... 지금의 나 ...
앞으로도 게속 열심히 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