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이쪽으로 가고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다른걸 선택해야했고 성인이 되어 이제야
스스로 선택하고 설득하여 시작한 만큼 늦었다 생각이 되어 절박하게 배우고있다.
드디어 배운다는 기대감반과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내가 잘 할수있을까 라는 두려움 반의 심정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배우려한다.
남은 수강을 마쳤을땐 한명의 어엿한 프로그래머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