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김태우] 잘하고있으리라 믿고있다.2020-05-27 16:05

5년일지 10년일지는 모르지만 미래의 나야

취직을 해서 게임을 만들고 있니 아니면 다른 직업을 가졌는 지는 모르지만

부모님한테 패 끼치지 않고 잘 하고있으리라 믿고있다.

부모님이 재시해준 일말고 내가 스스로 정해서 잘하고있길 빌고있다.

그때보면 또 느낌이 다르겠지만 지금 내가 하고싶은 말은 효도하자!

아무리 의료기술이 발전했다고 해도 그때쯤이면 건강에 문제가생길 확율이 높으니 잘 보살펴라

그럼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