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박태현] 항상 동경하던2019-08-12 09:23

태현아 너는 지금 프로가 되어있겠지?

항상 동경하던 그리핀이스포츠에서 잘 활동 하고 있을거야

이제까지 엄청난 노력과 고난을 헤쳐나간 너가 정말 기뻐

앞으로도 행동거지 똑바로하고 SKT T1의 칸처럼 훌륭한 선수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