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정윤수] 배틀그라운드 제작사에서 일하고있는 나에게2019-01-25 16:14

안될지도 모르지만 제가 하고싶었던 게임 제작분야에 일을 하고 있는나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조금 더 공부하다보면 배틀그라운드 만큼의 게임을 만들 수 있을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