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임지혜] 6개월 후의 나에게2018-12-14 08:10

벌써 6개월이나 지났네 이제 곧 조금만 힘내면 금방이야...

공부하지말고 게임이나 더 많이 해볼걸...

6개월 후의 나는 정말 게임기획자가 되어있겠지?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난 만큼

남은 6개월도 빠르게 지나겠지

나중에 게임 기획자가 돼서 예전에는 이랬었지 하면서 웃으면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