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박주환] 이 글을 다시 볼때쯤이면2019-02-08 10:08

이 글을 다시 볼때쯤이면 취직했겠지?

물론 아직 취업을 준비하거나 다른쪽으로 준비할수도 있겠고

하지만 너에게 진심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어.

너는 그림을 진심으로 좋아해서 시작했고 너를 있게 해준것도 그림이야.

그림그리느라 고통받고 힘들수도 있지만 그림에 대한 애정은 식지 않길 바래.

과거의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