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한석진] 안녕 미래의 나야.2018-11-05 17:25

어때? 프로그래밍 국비교육 다받으니까?

그 어려운 과정을 끝까지 버텻다구??

미안... 평소에 공부좀 많이 해둘걸 그랫다 미래의 나야...

학원에 자습실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구나....

참고 도서는 또 괜히 있는게 아니구....

참고 사이트는 또 괜히 있는게 아니였구나.....

지금도 노력하고 있는데, 과연.... 내가 할 수있을까? 잘 할수 있을까?

미래의 나야, 지금 상태의 미래의 나는 답이 없어보이지만.....

내가 좀더 노력해서 미래의 나를 한번 바꿔볼게..... 우리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