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신정윤] 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2018-12-18 10:12

자기 좋아하는거 하고, 내가 걷고자 했던 게임산업의 길을 걷어서 쫌 더 만족하는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뭐, 게임 산업에서 일하고 있겠지. 공부하고 이력서쓰고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취업 준비를 했는데

내가 좋아서 선택한길에 현실은 나를 실망시키고 심지어 배신할 수도 있겠지만 미래에 내가 여전히 내가 선택한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