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이형주] 나에게2018-09-21 09:28

아직 3개월이지만,

참 빨리 성장해가는 걸 느끼고 있고,

이제껏 했던 것처럼 잘 버티고 버텨내서

얼마나 더 실력이 커질지 벌써 설레고 있다.

게으르지말고, 계속 달려나가자,

땀 흘리는 법을 잊지말자!

다시 일어나! 결국에는 긍정이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