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수년 뒤에 나?그때가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는 내가 취업도 하고 혼자살고 있겠지?
그리고 그렬려고 나름대로 노력도 했을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고양이도 키우고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