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이성민] 잘 지내냐2018-05-18 03:27

잘 지내냐.. 밥은 먹고 다니고?

하고 싶은거 하겠다고 늦은 나이에 도전 외쳤으면 끝까지 가야지.

뭐 어려운거 있으면 물어보고 찾아보고 넘어가고 유도리있게

어차피 더이상 다른거 해보겠다고 다른 데 눈 돌릴 거 아니잖아

걍 열심히 하고 잘 살자!

뽜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