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양근영] 고생했어.2018-02-09 10:34

?고생했어. 1년동안 열심히 잘 해냈고 이제는 몸 관리도 신경쓰고 평생 직장이니까

마음이 안 맞는 상사를 만나더라도 크게 신경쓰지말고 받아들이고 잘 다녔으면 해.

앞으로 더 잘해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