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정지웅] 조금 더 부지런하게2018-01-22 14:33

미래의 내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는 모르겠다.

다른 일을 할 수도 있겠지만

한결같이 부지런하게 살아왔다면

지금 쯤 기획자가 되어 있으리라 믿는다.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것은

꿈을 향한 첫 단계라는 것을 까먹지 않았으면 한다.

좀 더 부지런하게, 다음 목표로 가고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