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박승훈] 안녕 승훈아2018-01-23 12:27

안녕 승훈아 넌 아마 지금 쯤 게임회사에서 게임을 개발하며 지내고 있겟지 ?

난 지금 배우는 과정에 있는 승훈이라서 너무 힘들고 괴롭다... 머리가 너무 아퍼..

프로그래밍이 이렇게 어려울줄 몰랐다...

그래도 선생님이 날 끝까지 계속 이끌어주셔서 버틸수있는거같다..

넌그래도 이미 성공한 상태라 이런지난일들이 추억처럼 느껴지겠지..

부럽다.. 얼른 시간이 지나서 너의 자리에 서서 과거의 나를 지켜보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켓우...

그럼 다음에 또 안부 물어볼께 ~~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