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채홍기] 낮과 밤이 바뀌어가는건2018-01-15 04:25

낮과 밤이 바뀌어가는건 들어오기 전부터 알고서 각오했던 일이지만

잠자는 시간이 줄어들지 않는건 생각해보지를 못했었지....

미래에는 어떻게 바뀔줄 모르지만 어떤건 바뀌고 어떤건 바뀌지 않을거야

알수없는 그곳에서 잘 지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