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박세영] 미래의 나야2017-08-21 09:09

미래의 나야 취직은 잘됐는지 모르겠다.

난 네가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 노력한 만큼의 페이를 받으며 열심히 하고있을거라 믿어.

노력한 만큼의 결과니 후회 없길 바란다. 만약 취직에 성공했다면

취직했다고 안일하게하지말고 초심을 잃지 말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