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한도안] 내가 언제 다시 이 글을 보게될지는 모르지만2017-04-10 14:20

오늘은 2017.03.27 이야.. 내가 언제 다시 이 글을 보게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끄적여 볼게 ㅋㅋㅋ

지금의 나는 게임프로그래밍을 배우겠다는 꿈을 가지고 기초과정을 배우고 있어..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너는 무엇을 하고 있니? ㅋㅋㅋ 내 바램은 이 글을 쓴 나보다 보고있는 너가

더 업그레이드 되있는 성숙해 있는 모습이였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지금 나도 미래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노력하마~

즐거운 마음으로 이 글을 일기 바라며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