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조윤상] 미래의 나에게2016-11-25 14:50

1년 후에 나, 안녕~

잘 먹고 잘 지내고 있니?

알바하느라 공부하느라 많이 바쁘지?

그래도 내가 원하는 곳에 취직을 하긴 했겠지??

꼴에 그래도 게임 만들어 보겠다고 안했던 공부까지 하니 그래도 보기좋구나

아직 신입이라서 내가만들어보고 싶은 게임을 만들지는못하지만 그래도 취직한게 어디냐

회사 다니면서 더 공부하면서 좋은 성과를 얻길 바래~ 나중을 위해서!

그리고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어

과거처럼포기하지말고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