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김상균] 무료한 너(나)에게2016-07-08 00:24

무료하게 보낸 시간만큼 고생을 하고 있겠지 ?

평생 쳐놀아 놓고 1년 해봐야 달라지는게 있겠어 ?

나아지길 바라는것부터가 기만이다.

현실은 우리에게 관대하지 않아.

가서 하던거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