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라형진] 1년 후의 나2016-09-05 12:12

기본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하고싶어도 애써 외면하던 길...

하지만 외면만 해선 아무것도 안될것 같아 하고 있던걸

모두 관두고 처음부터 시작하려고 마음먹고 들어오게된 게임 아카데미.

게임 아카데미 수강이 모두 끝난 1년후엔 내가 하고 싶은걸 당당히 할 수 있는 내가 되었길 빈다.

앞으로 1년 동안 힘낼 테니 1년 후의 나도 힘내길 빌게,

1년후엔 수강은 모두 끝났을 테지만 그건 게임 프로그래머로서의 시작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