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김현빈] 미래의 나에게2016-07-29 13:10

게임 프로그레머가 되고 싶었다는 꿈에 다가갈수 없었는데

여기서 그 꿈에 조금 가까워진거 같네

지금은 시작일 뿐이지만 미래의 나는 뭐든지 할수있겠지?

영어를 싫어하지만앞으로 이것만은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