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배우면서 별걸 다하게 되는구나.
그래도 지금 써놓고 나중에 보면 감회가 새롭겠지.
지금 내 마음은 c++을 깊은 수준까지 마스터하기가 목표인데
1년만에 마스터하기는 어려울테니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많이 지쳐있을 수도 있지만 초심을 되뇌이며 힘내길 바란다.
수업과정은 끝나고취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텐데
내가 원하고 네가 원하는
그런 회사에 취업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