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김재형]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2016-05-30 15:48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

1년전 너는 #include도 몰랐는데 어느새 뭔가를 할수있게 되었겠지

그 전 3년간 무엇을 하고 , 왜 이쪽 길을 접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후회없는 1년을 보냈다고 생각들게 열심히 했었어야된다.

뭔가 할수 있게 되었다고 자만하면 안된다

아직 남은길이 많다.

넌 아직 햇병아리 그 이하다.

더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