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이진수] 힘들었다...2016-05-30 15:48

힘들었다...


모든 과정을 마치고 다음주면 회사를 다니고 있겠지.


1년동안 많은 밤을 새가며 키보드를 두드렸던 날들을 뒤돌아 보니 참 열심히도 달려왔다.


하지만 시작은 지금부터.


게임프로그래머로서의 삶은 어떠할 지 상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