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8 | [성민호] 원하는 곳에는 잘 갔니? | 2016-06-20 | 6443 |
397 | [김진희] 1년 뒤의 나에게 | 2016-05-30 | 4912 |
396 | [이진수] 힘들었다... | 2016-05-30 | 5537 |
395 | [김재형]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 | 2016-05-30 | 6032 |
394 | [문예지] 처음 학원 개강하고 강의 1주일 듣고 나서 주말과제도 넘나 힘들었는데, | 2016-05-30 | 6061 |
393 | [신효섭] 1년동안 열심히 학원 다니고 마쳤으니 | 2016-05-30 | 5709 |
392 | [유정호] 학원을 졸업해서 만약 취업을 하게 된다면 | 2016-05-30 | 6876 |
391 | [조양헌] 넌 이대로면 망한다 | 2016-05-30 | 5328 |
390 | [천기엽] 오지게 고생했다 정말 | 2016-05-30 | 5022 |
389 | [강기순] 정답을 찾지 말자 | 2016-05-30 | 4935 |
388 | [전가영] 미래의 나에게 | 2016-05-30 | 4916 |
387 | [장병연] 긴 시간이었다 | 2016-05-30 | 5282 |
386 | [용승수] 아깝지 않더냐 | 2016-05-30 | 5341 |
385 | [김준] 회회없는 삶이 됬으면 좋겠다. | 2016-05-30 | 6248 |
384 | [전영태] 1년간 고생 많았다 | 2016-05-30 | 5358 |
383 | [이경필] 초보인 내가 전문가의 나에게 묻다 | 2016-05-30 | 5544 |
382 | [김기영] 7년을 1년으로 압축해서 | 2016-05-30 | 6033 |
381 | [이동희] 우선,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길 바란다. | 2016-05-30 | 5249 |
380 | [천영철] SCV에게 | 2016-05-30 | 5705 |
379 | [윤성현] 평소에 놀기만 하다가 그냥 게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고 앞뒤 생각 없이 일단 부딫쳐본 나야 | 2016-05-30 | 5950 |
378 | [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 | 2016-05-30 | 8926 |
377 | [윤인철] 놀고있을 너에게... | 2016-06-08 | 6381 |
376 | [김남현] 미래에 결정을 내린 나에게 | 2016-06-08 | 6470 |
375 | [이정호] 10년안에 내가 해야할일 | 2016-06-08 | 6893 |
374 | [오동훈] 내 현재가 미래에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란 말로 | 2016-06-08 | 5920 |
373 | [김수지] 밥은 먹고댕기니 ? | 2016-06-08 | 5702 |
372 | [김동민] 내가나에게 편지쓴다는거 초중학교떄나 쓰고 끝날줄알앗는데 | 2016-06-08 | 8937 |
371 | [이천성] 난 뭘하고있는가? | 2016-06-09 | 5412 |
370 | [서지수] 힘을내요 슈퍼파월 | 2016-06-09 | 6355 |
369 | [안혜진] 아기가 걸음마를 처음 배우는것처럼 너도 이제 걷기시작하는구나~ | 2016-06-10 | 7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