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미래의 나에게
372[김동민] 내가나에게 편지쓴다는거 초중학교떄나 쓰고 끝날줄알앗는데2016-06-088933
371[이천성] 난 뭘하고있는가?2016-06-095408
370[서지수] 힘을내요 슈퍼파월2016-06-096351
369[안혜진] 아기가 걸음마를 처음 배우는것처럼 너도 이제 걷기시작하는구나~2016-06-107211
368[김요환] 세상을 살아가는 수많은 닝겐중 하나인 미래의 나에게2016-06-105164
367[서보림] ㅎㅇ보림2016-06-106489
366[손현진] 다크서클 관리는 되가고 있나,2016-06-105139
365[1] Mr.2016-05-221
364[김나은] 바보에게2016-05-235401
363[황열린] 고생했다2016-05-187088
362[주시훈] 만든다는 것2016-05-187429
361[안종근] 후회하지 말기를2016-05-186414
360[김수민] 지금쯤 넌 취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을거라 생각한다2016-05-186185
359[김기림] 조금더 바쁘게 살자2016-05-185948
358[박혜경] 치킨먹구싶니?2016-05-165016
357[박지언]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들어온 학원에서 마무리 잘 했니?2016-05-165317
356[김원선] 내일에 나야 학원 빠지지 말고 잘 나오자,2016-05-165955
355[안수민] 언젠가 군대 갈 미래의 나2016-05-135963
354[박영환] 지금 뭐하고 있냐2016-05-1212796
353[이하나] 그때는 어떻게 지낼진 모르겠지만 지금보다는 그림을 잘그리겠지?2016-05-125646
352[전종구] 월미도에서 즉석 그림 팔아 먹고 살 만큼 그림을 그려야한다2016-05-124865
351[권용결] 1년 후??2016-05-125805
350[전종구] 똥손2016-05-126991
349[이동교] 동교야 처음에 꿈을 찾고 싶다고2016-05-185969
348[이찬우] 보고있냐2016-05-116490
347[박태윤] 초심으로 돌아가길2016-05-115179
346[장현규] 1년뒤의 나에게2016-05-115415
345[김명윤] 보아라!2016-05-115207
344[윤소영]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일러스트에 도전하는 나에게. 그 기간을 부질없게 만들지 말자.2016-05-115445
343[권재민] 1년전에 나에게2016-05-115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