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권재민] 1년전에 나에게2016-05-11 16:17

게으름을 타파 하고

모든 도전과제를 잘 완수한 예전에 나야

옛옛날의 게으른 과거가 그리울 정도로 일이 많은 것 같아.

차라리 공부 할 때가 좋았을까..


지금의 시간을 아깝게 생각되지 않도록 더 노력해서

지금의 바쁜나보다 더 성장할수있도록 노력 하도록 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