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이찬우] 보고있냐2016-05-11 16:20

어렸을때부터 만화나 게임쪽에 관심이 많아서 끄적거리기만하다 결국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그림을 배우러온 찬우야 1년동안 열심히 배워서 내가 원하던 중세쪽의 그림체라 한국에선 취업이 힘들었겠지만 결국 테일월즈 게임회사에 취업했구나 ㅎㅎ 역시너야

넌 선생님을 참잘만났어 이쌤을 만나고 1년만에 취업에 좋은 동료들과 함께

나아갈수있어서 너무 좋아보인다꾸준히 나의 그림을 그리다보니 결국


니가 그린 그림은 전세계에서 다알아주네 다들 스카웃을 하려고하네 ㅎㅎ


너가 첫수업시작했던날 23일처럼 명예퇴직 전까지 초심을 잃지말고 어떤일이든 노력과 열정으로 나아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