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교야 처음에 꿈을 찾고 싶다고
절실한 마음으로 시작한거 잊지 않았겠지?
어쩌면, 이미 그때 초심을 잃었을 수도 있겠다.
그럴때마다 생각해 왜 평탄한 길을 버리고 이 길을 선택했는지
그 선택에 후회 안하기로 약속했으니까 회사가서도 열심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