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뒤에 바로 취업을 했으리라 생각하지 않지만 만약 취업을 성공했다면 살짝 자신을 가져도 될것같아

그리고 내 생각대로 아직 취업을 못한 상태라면 조바심을 갖고 걱정하기보다는 조금 더 자신을 갈고닦는게 좋다고 생각해

그때쯤이면 아마 하고자 하는 장르는 결정 했을려나?

또 그거 고른다고 너무 시간 많이 뺏기지 말고 결단력 있는 선택이였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내가 뭘 위해 이걸 하고있고 최종 목표가 뭔지 항상 잊지 말길 바란다.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