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김민기] 내가 원하던 직장 생활일까2016-03-08 12:52

갑자기 이런 글을 쓰게 되니 뭔가 막막하고 무슨 말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내가 원하는 일을 선택했고 그것을 이뤄 냈으니즐겁게 회사생활을즐기고 있겠지.

취업을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고생을 한 나에게 박수도 보내고 싶다.

회사 생활이 고난하고 힘들어도 내가 선택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니 아무리 힘들어도 버틸 수 있을거라 생각해. 원하는직장이 아니어도내가 선택한길이니까.재밌을거야.

상사가뭐라하든 업무가빡세든 난 멘탈이강하니까.

마지막으로노력의 결실을맺은 나에게다시 한번 칭찬을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