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김정석] 축하한다 정석아2016-03-11 13:38

운동에 뼈묻겠다고시작한 격투기로 선수생활 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전혀 연관성없는 게임회사에 들어가 있구나

운동한 기간처럼 거기서도 근성으로 잘 버티고 있을거라고 생각해

그 동안 잘 참고 버텨왔잖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겠지

그 때마다 가라데배우던 때를 생각해 모든지 정신,근성이라고 싸부께서 말씀하셧잖아

화이팅이다